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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 낙상 예방

거실에서 하는 의자 체조 4가지

튼튼한 의자 하나면 충분합니다. 다리 힘과 균형 감각을 길러 넘어질 위험을 줄여 줍니다.

2026년 10월 20일 발행·5분 읽기

넘어지는 사고는 대개 다리 힘이 약해지고 균형을 잡는 감각이 둔해질 때 생깁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65세 이상이라면 균형과 근력을 기르는 운동을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라고 권합니다. 아래 네 가지 동작을 하루 한 번, 10분 정도 해 보세요.

준비하기

바퀴가 없고 팔걸이가 없는 튼튼한 의자를 벽에 붙여 두세요. 미끄럽지 않은 신발이나 맨발이 좋고, 주변에 걸려 넘어질 물건은 치워 둡니다.

따라 하기

  1. 앉았다 일어서기의자 앞쪽에 앉아 두 발을 어깨너비로 벌립니다. 팔을 가슴 앞에 모으고 천천히 일어섰다가, 셋을 세며 천천히 앉습니다. 10번씩 두 번 합니다.
  2. 앉아서 무릎 펴기의자에 바르게 앉아 한쪽 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발끝을 몸 쪽으로 당깁니다. 다섯을 셀 동안 버티고 내립니다. 양쪽 10번씩 합니다.
  3. 발뒤꿈치 들기의자 등받이를 두 손으로 잡고 섭니다. 발뒤꿈치를 천천히 들어 셋을 세고 내립니다. 10번씩 두 번 합니다.
  4. 옆으로 다리 들기의자 등받이를 잡고 서서 몸을 곧게 세운 채 한쪽 다리를 옆으로 천천히 듭니다. 허리가 기울지 않을 만큼만 들고 내립니다. 양쪽 10번씩 합니다.
이럴 때는 멈추세요
  •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숨이 많이 찰 때
  • 무릎 · 허리 · 고관절이 아플 때
  • 최근 수술을 받았거나 심장 · 혈압 질환이 있다면 시작 전에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참고: 세계보건기구(WHO) 신체활동 및 좌식행동 지침(2020).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